얼음집을 팽개친지 백만년만에 찾아와 몇 개 글들을 찾아 읽으면서 쏠쏠해했다. 이런 쏠쏠함을 나중에도 느끼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데 자고로 부지런과 나는 만날래야 만날 수 없는 사이니까. =ㅁ=; 3일전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고, 다이어트와 함께 반가운 손님이 찾아와서 안심한 상태. 이번에야말로 꼭 성공을 해야지 따위는 다짐하지 않겠고 그냥 좀 잘해보자.
슬슬 여름방학이 다 끝나고, 9월 첫 주까지만 조금 긴장해주면 성수기 종료와 함께 구정 연휴에 세부 리프레쉬. 마음에 안드는 것 투성이지만 (이것에 관해서는 3박4일 거품을 물어도!) 어쩔 수 없는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.
오늘은 구두를 사러 가겠다는 막둥이를 따라서 운동 겸 싸돌아다니다가 귀환 할 예정. 내일은 Y양의 결혼식.
오랜만에 쓰려니 쓸말도 없네.
그래도 사진이 없으면 심심하니까 점심에 우연히 보면서 추억에 젖었던 여행 사진 1나를 올려본다.

언제 시간이 나면 지난 여행기들을 올려보겠다. (라고 쓰기라도 해야 할듯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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